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 추진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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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목소리 대변하는 대표 기관 우뚝서겠다"

❍ 출연자 :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 진행자 : 최 일 보도팀장
❍ 일 시 : 2015년 4월 25일(일) 저녁 6시 10분

[경기방송= 오인환기자]

[오프닝] 포커스인 최일입니다. 정부가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기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데요.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으로써의 각오,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올해도 역시 가장 큰 화두는 '경제'입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기지역 기업들이 다시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민경원 사무총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민경원입니다.) 사무총장으로는 첫 출연이신데요.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무총장]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완연한 봄입니다. 어두운 소식으로 지친 하루에 만개한 꽃을 보시면서 삶의 활력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앵커] 어느덧 경경련 사무총장에 취임한지 100일이 지났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떠한 것들을 느끼셨을까요?

[사무총장] 취임 이후 100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분주했습니다. 과거 도의원 재임 당시 경경련 업무에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와보니... 해야할 일이 정말 많고 올해를 경경련의 조직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우리 경경련이 하고 있는 사업을 종합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려고 합니다.

[앵커] 경경련.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의 줄임말인데요. 먼저 연합회 소개부터 간단히 해주시죠.

[사무총장] 경경련 하면 전경련과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희 경경련은 1999년 창립한 이래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지역경제 개발 및 육성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온 말그대로 경기도 경제단체의 연합회입니다. 경기도내 다양한 경제적 욕구를 지방자치 틀안에서 통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이 필요에 따라서 만들어졌구요. 도 단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업 개발에 앞장서 왔습니다.

[앵커] 많은 도내 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격을 하고 계신데요.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무총장] 경경련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4월 2일 한국바이오소재 패키징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사업을 꾀하고 바이오기술, 의학, 농작물, 그린바이오 등을 활발히 진행했는데요. 각종 대체 연료 등 산업 용품에 적용하는 화이트 산업은 태동단계에 있습니다. 우리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와 화이트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복지가 일자리인 만큼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신세대, 기성세대가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경련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나름의 노하우로 매년 발전된 형태의 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도내 우수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앵커] 어느 나라가 가능할까요?

[사무총장] 지금 현재 캐나다, 중국, 미국 3개국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화이트산업 제품에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사무총장] 일회용 백, 랩 등 일회용 장갑 등 실생활 제품을 화이트 바이오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앵커] 거대 중국 시장의 성장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참 큽니다. 이를 위한 준비가 어떤 것들이 이뤄지고 있는 지 궁금한데요?

[사무총장]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성장을 하고 있고 기회의 중국의 땅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모든이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위기에 처한 기업도 있습니다. 이는 사전정보가 부족한 것이구요. 무엇보다 사전 정보를 얻는것인데... 신포 관리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정례화를 한 것이지요. 앞으로 경경련은 중국 시장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앵커] 최근 상하이 동화대 국제문화교류학원과 '경기청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화제입니다.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사무총장] 해외 취업 사업을 청년으로 대상으로 동화대 국제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었는데요. 현재 청년실업이 최고치입니다. 실업과 신용불량의 앞글자를 따서 청년 실신 시대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할 정도입니다. 해외로까지 우리 청년들이 눈을 돌려야 하는 현실입니다.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청년들이 경험을 하고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앵커]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 좀 지루할 정도로 우리의 큰 과제입니까? 도내 기업들 가장 어떤 어려움을 호소하시나요?

[사무총장] 네. 경기도가 남부, 북부로 나뉘어 있는데 한 목소리로 기업인들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전년 대비 수익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하시는데요. 외환위기 때보다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만큼 기업들의 경영사정이 썩 좋지 않습니다. 이윤의 극대화가 아니라 생존 그 자체라고 할 정도이니까... 이유는 대기업의 투자감소로 중소기업의 매출이 줄고 있다는 것이죠. 제조업은 중국에 쫒기고 원천기술은 일본에 밀리는 상황에 봉착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앵커] 아쉽지만 준비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의 향후 운영 방안,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무총장]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경경련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중소기업은 전국 21%에 달하고 가장 밀집해 있는 단체입니다. 이들 기업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의견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조정역할, 대변역할을 수행해서 경제단체가 이익 증진과 협조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 시간의 기업 애로가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손톱 밑 가시를 경기도와 경경련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나가려고 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과 이야기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오인환 기자 oih@kfm.co.kr

2015.04.26(일) 저녁 6시 10분 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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