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Light My Fire,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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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ks 제품으로 유명한 Light My Fire 2년간의 집중적인 연구 끝에 자사의 고품질 프리미엄 아웃도어 제품에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공개했다.

 

2019년 1월, 회사의 전 제품이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 제품들은 자연을 닮은 따듯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옥수수, 사탕수수, 식물 셀룰로스 등을 포함한 재생가능 작물에서 만들어진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은 기존 플라스틱과 비교해서 놀라울 정도로 같은 물성을 제품에 가져다 주면서도 석유산업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길을 열어준다.

 

스웨덴 Light My Fire의 CEO Calill Odqvist Jagusch는 “우리는 항상 가장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하기를 기대해 왔다. 다양한 바이오유래 플라스틱들을 시험해 봄으로써, 우리 제품의 기능과 내구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봤다“라고 말했다.

 

바이오유래 플라스틱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고, 계속 발전해 나감에 따라서 LMF는 자신들의 지식을 계속해서 가능한 한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LMF는 웹사이트에서 “Let’s Talk Materials(소재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의 공급사 및 제품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Little School of Plastic(플라스틱 소학교)“를 통해 교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플라스틱 오염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은 재앙에 가깝다. 하지만, 적절한 재활용과 습관의 변화를 통해서 이를 바꿀 수 있다. 현재 플라스틱 오염들의 상당 부분이 플라스틱 빨대, 포크, 포장재 같은 일회용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용이 구축되지 않는 한 일회용 제품들이 지속가능한 세상에서 설 자리는 없을 것이다.

 

Calill Odqvist Jagusch는 “우리의 ReStraw, Pack-up-Cup 및 Spork 같은 제품들은 이런 많은 일회용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는 오래가며 재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하지만,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같이 우리 포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들을 사용해 왔다.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올해는 RE-PET 보관 백과 재활용 또는 재활용 가능 골판지를 사용해서 우리 포장에서도 일회용 플라스틱들을 없앨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Light My Fire는 내구성 및 식품 접촉용 허가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자신들의 제품에 적합한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선정하기 위해서 한국의 SK Chemicals를 포함해서 Hexpol, FkuR 같은 기업들과 협력해 왔다.  

https://lightmyfire.com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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