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광양경제청, 투자 협약 체결 - (주)바이오소재 등 3만평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437
작성일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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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올들어 투자유치협약 잇달아 체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올들어 투자유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청은 3일 이낙연 도지사와 이희봉 청장, 자자체장, (주)재생산업 등 9개 기업 대표와 함께 16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고용 규모만 931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낙연 전남지사(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주철현 여수시장(이지사 오른쪽), 이희봉 광양경제청장(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 투자를 결정한 업체 대표 등이 3일 광양경제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ㅣ광양경제청 제공

이날 투자협약은 (주)재생산업이 여수 화양지구 21만4000여㎡에 300억 원을 들여 승마시설, 경주마 사육, 체험펜션 등 복합적인 승마타운을 조성키로 했다.

(주)메가박스 순천신대점은 신대지구에 60억 원을 들여 3300㎡ 부지에 영화 관련 부대시설을 확충, 입주민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주)탑선도 율촌산단 7만7293㎡에 500억 원을 들여 태양광모듈을 제조하는 첨단시설을 갖춰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에 나선다.

(주)바이오소재는 세풍산단 9만9000여㎡에 300억 원을 들여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는 바이오소재 및 패키징 제품을 생산키로 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럽체인 KB오토시스(주)는 율촌자유무역지역 1만 6500㎡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하고, 조립식 제어센터를 제조하는 (주)협성히스코가 130억 원, 준설장비를 제조하는 (주)백건준설이 42억 원을 투자한다.

(주)피앤피로직스는 광양항 배후단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화물운송과 창고업에 나서고, (주)대흥석재는 광양항 배후단지에 1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들 기업이 본격 가동하면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지사는 “많은 고심 끝에 전남에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투자를 결정한 모든 기업들에 부지 매입부터 공장 가동에 이르기까지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해 성공적인 기업으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스포츠 레저분야 2개사, 물류분야 2개사, 제조업분야 5개사이다.

증가하는 국내 승마인구와 중국인 관광객을 흡수키 위해 말산업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 정체된 여수 화양지구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 5개 기업은 본사가 수도권, 충남, 영남에 소재한 기업이어서 경제청의 투자유치 홍보활동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광양경제청은 지난 1월21일에도 ㈜제영산업 등 3곳과 775억원 상당의 투자유치협약을 맺는 등 올들어 투자유치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경향신문 2015.3.3((화)


왼쪽부터 임영주 광양시부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유영선 바이오소재 대표, 이희봉 광양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