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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내용 --------- <DIV style="TEXT-ALIGN: left"><IMG id=image_0.0761213245760134 style="CURSOR: pointer" name=wiz_target_resize alt=141210-New_Mazda_Miata_will_feature_no-paint_bioplastic_parts.jpg src="http://biopack.or.kr/admin/data/webedit/20150223093011_vuuhyinf.jpg"></DIV>Mazda Miata는 “친환경 차”에서 세계적 선두가 될 수 없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 모델은 새로운 바이오플라스틱을 이용한 부품을 사용하는 첫 번째 차량이 될 것이다. 플라스틱은 석유유래가 아닌 식물유래 소재에 기반한 것으로, 도색 할 필요가 없다. Mazda는 Mitsubishi Chemical Corporati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플라스틱 복합소재의 우수한 기후, 스크래치(흠집), 충격 저항성을 묘사하였지만, 상세한 기술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기존 ABS 플라스틱만큼의 내구성을 가지면서 높은 사출 성형성을 보이며, 기존 도색된 플라스틱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깊은 색감과 부드럽고 고품질의 거울과 같은 마감성을 보일 수 있게 염색될 수 있다. Mazda는 도색이 필요 없음으로 인해서, 휘발성 유기물질들의 방출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재로 만들어진 새로운 MX-5 Miata는 내부 부품들에 사용될 것이며, 뒤를 이는 모델은 외부 부품에도 일부 사용하게 될 것이다. Mazda는 이전에 내부용으로 적합한 식물 폐기물 유래 폴리프로필렌과 함께, 차량 인테리어에 일부 사용을 위한 100% 식물유래 섬유로 만든 바이오섬유(biofabric)를 개발한 바 있다. 
 
 
출처    플라스틱 사이언스 1월호 47p 
<A href="http://www.biosafety.or.kr/bbs/mboard.asp?exec=view&strBoardID=bsn_040&intPage=4&intCategory=6&strSearchCategory=%7Cs_name%7Cs_subject%7C&strSearchWord=&intSeq=78188" target=_blank>http://www.biosafety.or.kr/bbs/mboard.asp?exec=view&strBoardID=bsn_040&intPage=4&intCategory=6&strSearchCategory=%7Cs_name%7Cs_subject%7C&strSearchWord=&intSeq=7818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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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라스틱 사이언스 1월호 4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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