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바이오미(Biome)-바이오기반 퇴비화 가능 플라스틱 소재 개발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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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퇴비화와 리사이클이 가능하면서도 석유기반 플라스틱과 다름 없는 열과 스트레스 내성을 지닌 일회용 커피컵과 뚜껑을 만들 수 있는 바이오 기반 소재가 최초로 개발되었다.
100% 생분해 및 퇴비화가 가능한 식물기반 바이오플라스틱 제조사 영국의 바이오미(Biome)사는 음료업체와 패키징 제조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선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줄 컵과 뚜껑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바이오기반 플라스틱을 공개했다.
바이오미사는 '아주 간단한 제품이지만 커피컵 하나를 쓰고 버리는 것은 아주 복잡한 문제이다. 소비자들은 테이크 아웃 커피컵에 리사이클링 로고가 붙어있으면 안심하고 구매하지만, 대부분의 컵들은 석유기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리사이클 자체가 불가능한 폴리스티렌 소재"라고 지적한다.
지난 5년간 바이오미사는 식물 전분과 셀룰로오스 같은 나무 부산물 등의 재생가능 천연 자우너을 원료로 일회용 커피컵, 뚜껑, 커피캡슐 등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바이오폴리머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의 솔루션은 바이오플라스틱을 기반으로 커피컵과 뚜껑 일체를 완전 생분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바이오기반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은 이제 종이 리사이클링이나 음식물 쓰레기처럼 처리하면 된다. 우리가 만든 컵과 뚜껑은 적절한 퇴비화 조건만 갖추어지면 석 달안에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어 사라진다."고 바이오미사는 설명한다.
"최첨단 기술로 생산된 바이오폴리머 소재는 이제 시장에서 완전 상용화가 가능하다. 우리의 바이오플라스틱은 기계적 스트레스 및 고온에서도 석유기반 플라스틱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완벽한 성능을 보여준다. 매립지에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쓰레기는 바이오플라스틱 같은 새로운 지속가능 소재의 개발과 사용에 거대 브랜드 기업들이 시급히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플라스틱코리아 5월호 - 에코플라스틱 50p, http://plasticskorea.co.kr/USER_DATA/plastics/ebook/plasti_201705/JBook.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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