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일본] 견과류 껍질로 기능성 플라스틱재료 개발 화학물질 사용않고 실온에서 성형 가능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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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대학법인 도쿄농공대학 대학원의 한 연구팀이 식품으로 이용할 수 없어서 대부분이 폐기물로 처분되는 캐슈넛 껍질에서 얻은 천연식물성 기름(캐슈 오일)에서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실온에서 성형이 가능한 친환경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국립대학법인 도쿄농공대학 대학원 공학연구원 응용화학부문의 카네하시 신지 특임조교와 대학원 생물시스템 응용과학부의 오기노 켄지 교수, 메이지대학 미야코시 데츠오 명예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식용 폴리페놀인 캐슈 오일에주목하여 에폭시(epoxy)화, 열에 의한 자동 산화중합을 이용한 프리-폴리머(pre-polymer)화, 아미노 화합물과의 가교반응 또는 자외선 조사에 의하여 실온에서 성형이 가능한 친환경 플라스틱(바이오 기반 폴리머)을 개발했다. 개발된 폴리머는 300도에 근접할 때까지 열에 대해 안정하며, 산과 알칼리 및 유기 용매에 대해서도 화학적 내구성이 우수했다. 이외에 천연 폴리페놀의 특성이 반영되어 황색 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한 항균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명백하게 확인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친환경 플라스틱은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하이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중금속, 강산 등 화합물을 사용하지 않고 실온에서 쉽게 필름과 수지 등으로 성형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포장재료와 코팅재료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에서 전자소재까지의 폭넓은 분야의 응용 전개가 가능하며, 비식용 폴리페놀의 유효 이용 방법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에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제66회 고분자학회 발표되었으며, 2017년 5월 30일에 고분자학회홍보위원회의 퍼블리시티(pubilicity)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 http://ocean.kisti.re.kr/IS_mvpopo001P.do?method=multMain&poid=kp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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