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미국] Eastman, 새로운 바이오플라스틱 출시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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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로오스 기반 친환경 포장재에 적용
 
 



Eastman이 지난 5월 Javits Center에서 열린 ‘LUXE PACK New York’에서 지속가능한 포장 혁신을 선보였다.

 


스페셜티 플라스틱을 공급하는 Eastman은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두 가지 혁신과 두 가지 신규 제품 ‘Treva™ 엔지니어링 바이오플라스틱’과 ‘Cristal EV600™ 코폴리에스터’를 소개했다.

 


Treva는 셀룰로오스 기반 플라스틱으로 불투명 및 색상이 있는 포장재용으로 성능이 더 우수하고 환경에의 영향이 적은 제품이다. 이 소재는 ABS를 직접 대체할 수 있으며, 이 사용 분야에서 소재사용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제품의 바이오 함량은 40%가 넘어 ‘Proposition 65’에 등재된 소재를 넘어 지속가능성 약속에 더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다(proposition 65는 위해 물질 여부에 대해 표기를 의무화하는 캘리포니아 법령).

 


지난 3월과 4월에 Eastman은 두 가지 재활용(recycling) 혁신을 발표했다. 혼합 플라스틱 쓰레기와 혼합 폴리에스터를 재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첨단 순환 재활용(advanced circular recycling)과 탄소재생기술(carbon renewal technology)이 그것이다. 메탄올화(methanolysis)를 이용해 첨단 순환 재활용은 폴리에스터 기반 제품을 원료(building block)로 바꾼다. 얻어진 산물은 폴리에스터 기반 고분자 생산에 다시 들어갈 수 있어 진정한 순환 해법이 되어 준다. Eastman은 향후 24~36개월 내에 대규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탄소재생 기술은 화장품 용기와 같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을 포함해 혼합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자 성분으로 바꾼다. 이들도 플라스틱 및 셀룰로오직 제품 같은 다양한 소재를 생산하는데 다시 사용된다. 상업 생산은 기존의 설비를 이용해서 2019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포장재 마케팅 디렉터 Kendra Harrold는 “Treva는 탄소재생기술의 수혜를 받는 Eastman의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으로, Treva의 생애주기를 보다 개선시켜줄 것”이라며 “바이오함량 40%에 더해 할당 인증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탄소재생 기술은 나머지 부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astman은 이 제품을 2019년 말까지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 Eastman은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두 가지 혁신과 두 가지 신규 제품 ‘Treva™ 엔지니어링 바이오플라스틱’과 ‘Cristal EV600™ 코폴리에스터’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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