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Braskem, 재생가능 MEG 개발을 위해 데모 공장 가동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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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dor Topsoe와 MOSAIK의 기계적 건설 완료


Braskem과 Haldor Topsoe는 당에서부터 바이오유래 모노에틸렌글리콜(monoethylene glycol, 이하 MEG)을 생산하는 준상업공장(demonstration plant)의 MOSAIK™ 공정의 기계적 건설 완료(mechanical completion)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기계적 건설 완료는 가격경쟁력 있는 바이오류래 MEG의 생산을 위해 당유래 바이오화학제품 생산 솔루션 MOSAIK의 검증을 위해 Braskem과 Haldor Topsoe가 달성해야 할 첫 번째 단계이다.

 


현재 MEG는 나프타, 가스, 석탄 같은 화석유래 원료로 만들어지며, 포장, 특히 용기와 폴리에스터 섬유에 사용되는 PET플라스틱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이다. 세계 MEG시장은 약 250억 달러 규모이다.


 

덴마크 륑뷔(Lyngby)에 위치한 데모 공장은 2023년 상업화가 계획되어 있는 생산설비로, MOSAIK 해법의 규모로 키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단계이다. 이 공장은 기술의 핵심 특성들이 반영되어 디자인되어 있으며, 연간 100톤의 글리코알데히드(glycoaldehyde)를 생산할 수 있다. 이 글리코알데히드는 다음 단계에서 MEG로 변환된다.


 

MOSAIK 공정의 건설 및 사전·검사는 일정에 맞추어 계획된 대로 완료되었다. 데모공장과 관련해서 다음 단계는 기술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동시작과 운영, 공정의 경제성 분석이다. 가동은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 첫 단계의 운영과 병행해 양사는 다음 단계, 즉 MEG로 전환하는 단계의 건설도 곧 완료할 예정이다. 이 단계의 기계적 완료는 2019년 말 이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aldor Topsoe의 부사장 Kim Knudsen은 “Haldor Topsoe는 촉매 솔루션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이러한 입지를 재생가능 분야에서도 유지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Braskem과 함께 바이오유래 MEG를 위한 MOSAIK 솔루션의 검증 다음단계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혁신적인 촉매기술들이 바이오매스에서 화학제품들을 만드는데 상업적으로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Braskem은 미국 내 열가소성플라스틱 선도기업으로써 바이오유래 ‘I’m green‘ 폴리에틸렌에 더해 새로운 해법으로써 재생가능 제품들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를 원하고 있다.


 

Braskem의 재생가능 화학제품 디렉터 Gustavo Sergi는 “Haldor Topsoe와 협력을 통해 재생가능 MEG를 개발하는 과정은 Green PET의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과정이다. 이 파트너십은 우리가 하고 있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주고, 사탕수수에서 만들어지는 Green Polyethylene 및 Green EVA로 특징되는 우리의 I’m green™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높여준다”며 “온실가스 방출 저감에 도움이 되는 탄소 포집이라는 관점에서 바이오고분자의 사용이라는 우리 비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Topsoe는 Braskem과의 프로젝트에 공정디자인, 엔지니어링, 촉매, 기술을 포함해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했다.

 

한편, MOSAIK(MOnoSAccharide IndustrIal Cracker)는 Haldor Topsoe의 특허공정 및 촉매를 이용해 모노에틸렌글리콜 또는 메틸비닐글리코레이트(methyl vinyl glycolate) 및 글리코릭산(glycolic acid) 등과 같은 화학제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중간제품을 당을 크래킹해 얻는 기술이다. Innovation Fund Denmark도 MOSAIK의 개발 및 규모 확대를 위해 자금을 지원한 바가 있다.

 

 

출처: http://kopa.or.kr/2019-02-02-global-packag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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