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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DowDuPont, 바이오소재 사업부문 매각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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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PE필름제조사 DuPont Teijin Films도 포함


DowDuPont사가 Sorona 바이오섬유 및 다른 사업들을 포함해서 바이오소재 부문(Biomaterials unit)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DowDuPont은 어려웠던 1분기 재무 결과를 공개한 후 5월 2일 컨퍼런스 통화를 통해 이런 움직임에 대해 언급했다.
 

동사는 6월 1일에 새로운 DuPont 소재사업과 농업분야에 집중하는 새로운 회사 Corteva를 분사시킬 예정이다. 지난 4월 2일 Dow Co.는 DowDuPont으로부터 분사했다. DowDuPont은 지난 2017년 플라스틱 및 화학거대기업 Dow Chemical Co.과 DuPont Co.가 합병하며 탄생했었다.
 

Sorona와 DuPont Tate & Lyle 합작회사 내 DowDuPont 지분은 회사의 바이오소재 부문에 포함된다. 이 부문은 지난 5월 2일 회사가 공개한 매각 대상 6곳 중 하나이다.

 
 
Sorona 바이오섬유는 약 40%가 식물 유래이며, 의류, 신발 및 기타 제품들에 사용된다. DuPont Tate & Lyle은 Susterra 브랜드 바이오원료를 만들며, 이 제품은 Sorona 및 다른 제품들에 사용된다.
 

DowDuPont의 매각 대상에는 DuPont Teijin Films 합작회사도 포함되어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의 PE필름회사 중 하나이다. 이 사업은 2017년 10월 Indorama Ventures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아직 거래가 종료되지 않았다고 회사 대변인은 Plastics News와의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다.
 

매각대상인 바이오소재부문, DuPont Teijin Films, 그리고 다른 네 개의 사업은 도합하여 연간 2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2019년 2분기부터는 비-핵심(non-core segment) 사업부로 사업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수제품 COO Marc Doyle는 컨퍼런스를 통해 “현재 포트폴리오의 약 10%를 매각하려는 생각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그런 부분에서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었다.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는 매력적인 고성장 시장기회와 우리 포트폴리오를 연결 지을 수 있도록 해준다. 주주와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이들 사업에 대해 전제적 전략적 옵션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Dow에 소속된 사업들을 포함해 DowDuPont의 1분기 매출은 약 9% 감소한 197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익은 50% 감소한 5억 7,100만 달러를 보였다.
 

주요사업인 나일론 사업을 포함하는 회사의 운송 및 첨단 고분자 사업부문(Transportation & Advanced Polymers)은 1분기 매출이 거의 5% 감소한 13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5%감소한 4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폴리우레탄 사업을 포함하고 현재 Dow에 배치된 DowDuPont의 포장 및 특수 플라스틱 사업부문(Packaging & Specialty Plastics)의 매출은 14.5% 줄어 51억 달러, 세전 이익은 약 24% 감소한 9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DowDuPont의 1분기 실적 발표에 5월 2일 주가는 6% 하락한 35달러 이하를 기록했다.


 

 


출처: http://kopa.or.kr/2019-05-02-global-packag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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