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독일] PLA로 만든 바이오유래 양말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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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유산(polylactic acid; PLA)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으로 재생가능한 자원에서 얻어진 고분자로 생분해성이며 퇴비화가능한 소재이다. 사용된다면 직물 섬유로써 상업적인 의미들이 있지만, 의류 분야에 PLA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까지 완전히 검토되지 못 해왔다.

 

아헨-마흐트리트 바이오유래소재 연구소(Aachen-Maastricht Institute for Biobased Materials) 고분자 엔지니어링 그룹의 Gunnar Seide 교수, 박사과정 Muhammad Maqsood(프로젝트 리더), Naveen Balakrishnan은 BioTex Fieldlab 프로젝트를 통해 이 고분자가 그 분야에서 적용가능한지를 연구했다.

 

이들의 연구 목적은 PLA를 기반으로 퇴비화가능한 바이오유래 양말을 개발하고, 직조된 용융 방적사 획득하며, 방적사 선밀도(linear density), 섬유구조, 땀수(stitch density) 등이 PLA 기반 양말에서 열-생리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두 개의 다른 선밀도를 가진 100% PLA 기반 멀티필라멘트사가 용융 방사되고, 양말 직조에 사용하기 위해서 가연기(false twist texturing machine)에서 가연(실을 비틀어 꼼)하였다. 양말의 열 저항, 상대 수증기 투과도, 열전도도, 수직 모세관 흡습 및 공기 투과도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두 가지 땀수로 단일 저지 및 리브 구조로 제작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정확한 열-생리학적 특성을 달성하기 위해서 PLA 기반 양말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결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BioTex Fieldlab의 목표는 바이오유래 고분자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섬유를 바탕으로 새로운 직물 제품들을 함께 개발하는 것이다. Avantium의 바이오고분자 PEF와 Corbion의 PLA외에도, 연구는 bioPET, bioPA, PT, PBS, PHA 또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 등과 같이 직물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위해 다양한 바이오고분자들에 초점을 맞추어 갈 것이다. 현장 실험실은 초기 컨소시엄 이외에 외부의 회사들도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https://bit.ly/2UGCt8w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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