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KEVIN MURPHY, 미용업계 최초 100% 해양 플라스틱 유래 포장재 적용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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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URPHY, 2019년 말까지 전 세계 출시 예정
 
전 세계적으로 해양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헤어케어 브랜드인 KEVIN MURPHY에서는 제품 포장을 100% 재활용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들 재활용 플라스틱 포장에 담긴 제품은 2019년 말까지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KEVIN MURPHY는 매년 포장에 360톤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들 전부가 현재 해양 플라스틱으로 대체된다면 360톤의 플라스틱 이용을 억제할 수 있다.
동사는 지난해 설립자인 케빈 머피가 친환경 포장을 개발하는 덴마크 기업 PachTech과 함께 이번 포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해양 플라스틱을 조달하는 활동 자체가 아직 새롭고, 복잡한 공급망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에도 문제가 있다. 바다에 떠있는 플라스틱을 모아서 다시 가공하는 시설까지 전달하는 것을 트롤 어선에 수탁하는 것은 새로운 플라스틱을 공급해 가공하는 것보다 5배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한다.
케빈 머피 대표이사는 “플라스틱 절감은 지구 미래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도 희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소비자가 조금 높은 비용을 지불해도 해양 플라스틱을 재이용한 포장의 상품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 확신했다.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홍보하고, 병에 붙어있는 라벨도 새롭게 인쇄했다.
케빈 머피 대표이사는 “다른 회사는 해양 플라스틱을 전체 재료에 소량 혼합시키고 있지만 우리들은 100%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 헤어케어 브랜드 KEVIN MURPHY에서는 제품 포장을 100% 재활용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들었다.

 

 

 

원문출처: http://kopa.or.kr/2018-11-01-global-packag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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