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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라스틱코리아, 스토라 엔소(Stora Enso) / 원유기반 페놀소재 대체재생가능 바이오원료 출시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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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닌(lignin)은 셀룰로오스 및 헤미셀룰로오스와 함께 목재 구조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목재의 20~30%를 차지하지만, 펄프 및 제지산업에서는 쓸모 없는 성분으로 여겨져 왔다.  


목재를 기반으로 포장, 바이오소재, 목조건축물 및 제지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필란드의 스토라 엔소사는 이 다기능성 원재료가 지금 사용되고 있는 화석연료 기반제품을 널리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인식했다.


스토라 엔소가 출시한 LineoTM 은 화석원료 기반 소재를 재생가능 솔루션으로 대체하는 길로 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지속가능한 바이오기반 대체 소재를 찾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리그닌은 합판 제작용 수지, 배향성 스트랜드보드(oriented strandboard) 즉 OSB 합판, 단판적층재(laminated veneer lumber, LVL), 종이 라미네이션, 단열재 등에 널리 사용되는 석유 기반 페놀계 소재의 재생가능 대안 소재다.


스토라 엔소사는 지난 몇 년간 리그닌 소재를 집중 연구한 결과 Lineo를 개발했다. Lineo는 생산이력 추적이 가능하고 안정적 원가구조를 가진 무독성 원료 리그닌으로 만들어졌다.


스토라 엔소사는 2015년부터 핀란드 소재 공장에서 산업적 규모로 리그닌을 생산해 왔다. 연간 생산능력 5만톤으로, 이는 크라프트 리그닌 생산설비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스토라 엔소사는 이미 Lineo를 페놀 대체품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 다기능성 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용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토라 리그닌사가 공급하는 안정적이고 유동이 자유로운 갈색 분말 형태의 리그닌은 북유럽 침엽수를 원료로 한 크라프트 펄프가공 과정에서 추출된다. Lineo는 건조성분 함량이 매우 높고, 분산성이 탁월하며,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우수한 반응성과 순도를 가지고 있어 뱃치별 품질이 균일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건조 정도를 조절하여 공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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