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EU]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요구하는 유럽 바이오플라스틱 협회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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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플라스틱 전략 및 EU 폐기물 규정을 개정하기 위한 논의와 자문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유럽의 바이오플라스틱 산업계를 대표하는 EUBP는 유럽 플라스틱 재활용 협회(Plastics Recyclers Europe: PRE)에서 제안한 별도 재활용 흐름을 구현하기 위한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성명서에 따르면 PRE는 유럽 전체에서 폐기물 관리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대한 별도 재활용 흐름의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EUBP에서는 고품질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보장하기 위하여 PRE의 노력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유럽 전체에 순환 경제를 수행하고, 높은 재활용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기계적 재활용 흐름 및 유기 재활용 흐름을 포함하여 최신화된 폐기물 관리 인프라에 대한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생물 폐기물의 별도 수집을 촉진시킴으로서 다른 재활용 흐름에서 유기 폐기물을 제외시키게 되며, 그 결과로서 기계적 재활용 흐름의 오염을 줄여주게 된다. 유기 재활용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순환 이용을 보증하기 위한 잘 확립된 산업 공정이다. 이 공정은 튼튼한 2차 원료 시장과 재생가능 에너지 생성의 기회를 만들어준다. 밀란, 뮌헨, 파리를 포함하여 유럽 전역에서 실시된 여러 프로젝트에서 유기 폐기물의 분리 수집의 효율과 품질에서 생분해성 비닐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었다.
 
현재 유럽에서 유기 재활용 판매를 위하여 설계된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비율은 비교적 적은 형편이다. 따라서 기계적 재활용 흐름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유기 폐기물을 실수로 처분할 있다는 것은 현재 상황에서는 부적절한 가정인 것이다. Wageningen 대학의 최신 연구에서도 기계적 재활용 흐름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0.3%를 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U FP7 Open-Bio 프로젝트와의 공동 시험에서도 Wageningen 대학 식품 및 바이오기반 연구소에서는 전분 필름과 PLA(polylactic acid) 필름 재활용품을 포함하는 재활용 필름 제품의 성능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더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이 기계적 재활용 흐름에 유입되더라도 쉽게 배제할 수 있다고 한다. Bauhaus 대학 과학지식 클러스터 연구소의 Knoten Weimar의 연구에 따르면 근적외선과 같은 활용 가능한 분류 기술을 이용하면 PLA, PBAT(poly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 전분, 셀룰로스 기반 재료와 같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반면에 비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잘못된 처분에 의한 유기 폐기물 흐름의 오염은 퇴비화 설비에 실제로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퇴비화물의 품질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문제는 유기 폐기물의 분리 수거 의무화를 확립하고, 생분해성 비닐 봉지와 포장의 이용을 촉진시키고, 유기 재활용과 기계적 재활용 방법에 대하여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EUBP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게 기계적 재활용과 유기 재활용을 모두 재활용 방법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에 상응하는 플라스틱 재료를 심사숙고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더하여 유럽 전역에 걸쳐서 적절한 폐기물 관리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올바른 처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향상시키는 포괄적인 프로젝트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야만 재활용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오염이 제한되며, 순환 경제를 위한 튼튼한 2차 원료 시장이 번성하게 된다고 한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원문출처: https://www.recycling-magazine.com/2017/09/22/eubp-demands-recycling-biodegradable-pla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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