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일본] PLA의 사출 성형에 성공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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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키시(いわき市) 고마츠(小松) 기술사무소의 고마츠 미치오(小松道男) 소장이 보유하고 있는 플라스틱 형성에 대한 특허가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고도 처리될 수 있는 일상용품의 제조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이용하는 이 플라스틱 가공 기술 덕분에 흙에서 분해될 수 있는 1회용 컵과 과자 용기가 이번 여름부터 발매되기로 결정되었다. 관계자들은 “이와키시에서 만들어진 획기적인 기술이 세계로 확대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기대를 표명했다.



고마츠 소장의 특허는 옥수수 등의 전분에 유산균을 혼합시킨 후에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바이오플라스틱인 폴리락트산(PLA)를 용기 성형에 적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용기들은 흙에 묻더라도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되지만 유해 물질은 발생하지 않고 처리가 가능하다. 불에 태우는 경우에도 기존의 석유 유래 플라스틱과 비교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적어서 지구 환경에 우수한 소재로서 전세계의 화학 기업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점착성이 강하고, 금형에 흘려 넣는 방식의 가공이 어렵기 때문에 거대 기업들은 PLA를 이용한 강도가 높은 용기의 제조는 포기했었다고 한다.



고마츠 소장은 12년 전에 PLA의 성형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를 통하여 그는 용해된 PLA에 이산화탄소를 혼합시켜 부드럽게 하고 금형에서 쉽게 흘러갈 수 있게 만든 ‘사출 성형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 기술은 일본, 프랑스, 미국 등의 7개국에서 제조법 특허를 취득했다.



아이치현(愛知?) 이치노미야시(一宮市)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업제인 TN 제작소에서 고마츠 소장의 특허 존재를 알고 사용 허가를 요청했다. 이곳에서는 사출 성형 기술이 이용된 용기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0.65mm의 여객기용 음료수 및 푸딩 젤리 컵을 만들었다고 한다. 회사는 비행사와 식품 기업들에게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검도하고 있다.



고마츠 소장은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고 분해될 수 있는 플라스틱 제품의 실용화의 성과를 인정받아서 2017년에 문부과학성에서 장관상을 받았으며, 이와키시에서도 제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이와키시의 산업창출과 담당자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환경에 우수한 기술이 전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게 되면, 지역 부흥을 위하여 함께하는 지역 사업자들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마츠 소장의 특허에 대한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사토 다츠히고(佐藤辰彦) 소우세이(創成) 국제특허 사무소장은 “환경에 도움이 되는 PLA 제품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고마츠 소장의 특허는 필수적이다. 앞으로 전세계에서 문의가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마츠 소장은 19일에 코리야마시(郡山市) 하마츠 호텔에서 개최되는 일본 변리사회 제 1회 지재권 확대 세미나에서 PLA의 성형기술과 지적재산관 활용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원문출처 : https://www.minpo.jp/news/detail/20170719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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