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이컵/3D프린터

제목 3D 프린팅을 통한 맞춤형 의류,패션 제작 가속화
작성자 tawake88
작성일자 2018-01-04
조회수 137

3D 프린팅 시장 전반적으로 성장 지속 전망

의류 업체 생산과정 변화시킬 수 있는 혁명으로 기대

 

□ 3D 프린팅 시장 동향


ㅇ 시장동향 및 전망

- 미국 3D 프린팅 시장은 높은 자본의 투자로 인한 기술 발전, 3D 프린터 및 소재 관련한 가격인하로 인해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 중에 있음.

- 기존의 재료들을 자르거나 깎아서 생산하는 절삭 가공(Subtractive Manufacturing)에 비해 3D 프린팅의 제조 방법(Additive Manufacturing)은 다양한 재료들을 겹쳐서 한 번에 가공될 수 있어 시간적 및 가격절감 효과가 효율적임.

- 이러한 기술로 인해 다양한 시장에서 3D 프린팅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해당 시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약 24.7%의 성장과 30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기록함.

- 3D 프린팅 기술은 현재까지 건설업, 의학계, 우주항공 시장에서 수요가 높았지만 앞으로는 패션과 뷰티와 같은 일상적인 시장에서도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

- 재료를 가공해야하는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해 촉망받는 산업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해당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7.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44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3D 프린팅의 세부시장은 소비자 제품(Consumer Product Companies) 37.7%, 우주항공 및 자동차(Aerospace and Automotive) 23.6%, 헬스케어(Healthcare) 19.2%, 기타 10.7% 등으로 분류됨.
- 의류시장은 19.2%의 시장점유율로 3D 프린터의 수요가 높음. 이는 주로 병원에서 큰 수술이 생길 시에 3D 프린터를 활용해 수술 전에 인체 장기를 복사해 실전연습을 진행한 후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임.
- 3D 프린팅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시장은 소비자제품 시장으로, 주로 주얼리 및 신발과 같은 품목들이 주를 이루는 시장임. 트렌디한 디자인을 소비자들에게 빨리 제공할 수 있으며 그러한 디자인을 조금 더 쉽게 발전 시킬수 있다는 이점으로 3D 프린터 수요가 높음.
- 미국 및 글로벌 기업들의 실험과 도전정신을 통한 3D 프린팅 기술 접목은 주얼리 및 신발 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류·패션 분야에서 혁신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함.

 

□ 3D 프린팅 활용한 글로벌 기업 및 미국 혁신 사례


ㅇ 글로벌기업 아디다스(Adidas)

- 지난 5월, 글로벌 스포츠의류 및 장비 기업 아디다스는 2018년까지 약 10만 개의 신발을 3D 프린팅으로 제조하겠다고 발표함.

- 아디다스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스니커즈 제작에 이전부터 굉장히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 브랜드임.

- 이들의 새로운 신발 모델 Futurecraft 4D 신발은 3D 프린팅을 활용해 제작될 것으로 발표됨.

 - 해당 모델의 신발은 2017년까지 5000개가 생산될 것으로 계획돼 있고, 2018년까지는 약 10만 개가 생산될 것이라고 아디다스는 발표함.

- 아디다스의 VP Gerd Manz는 이번 기술의 발전은 아디다스뿐만 아니라 의류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것이라고 전함.

-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Carbon이라는 회사와의 합작을 통해 가능하게 됨.

- Carbon은 3D 프린팅 스타트업으로 구글과 GE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를 받고 있으며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빠르고 손쉬운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함.


ㅇ 의류 사례

- (Ministry of Supply) 고객들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재킷을 90분 안에 제작할 수 있음.

-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색(Color), 재질과 버튼 방식을 정하면 Ministry of Supply의 운영진 중 한 명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 재킷 제작에 들어감.

- 이러한 방식은 현재까지 미국 의류 업계에 있는 제작과정을 변화시키는 혁신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LA Times는 보도함.

- Ministry of Supply는 현재 일본 제품의 3D 프린터를 구입해 프로토타입 프로그래머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질과 색을 3D 프린터 소프트웨어에 적용시켜 맞춤 재킷 제작을 운영 중임.

 - (Indochino) 남성의류 브랜드 Indochino 역시 중국의 생산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3D 프린팅을 활용한 맞춤수트 제작에 들어간다고 발표함.

- (아마존) 아마존도 조용히 의류시장에 뛰어들어 현재는 의류 제작에 직접 뛰어든 것으로 조사됨. 아마존은 현재 지속적으로 맞춤 제작에 관한 다양한 특허들을 받고 있으며 해당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예측됨.

 

□ 시사점 및 전망


ㅇ 새로운 생산과정과 새로운 트렌드 전망

- Ministry of Supply, Indochino, 아마존과 같은 3D 프린팅 맞춤 의류 사업방식은 대량의 맞춤제작 생산이라는 새로운 생산과정에서의 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임.

- 기존의 의류는 S, M, L와 같은 사이즈 라벨링을 통해 대량 생산돼 소비자들에게 판매됐지만 앞으로는 소비자들에 몸에 딱 맞는 소비자 맞춤형 제작이 대량으로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섬유학과에서 디자인과 대량 맞춤제작을 연구한 교수 리사 채프먼(Lisa Chapman)은 이러한 제작 기법은 큰 혁신이 될 것이라고 전망함.

- 3D 프린팅 의류제작이 대중화가 되기 시작하면 의류제작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즉시 의류를 제작하는 온디맨드(Ondemand)방식으로 진행됨.

- 이렇게 될 경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없어 팔리지 못한 제품을 창고에 넣어둘 필요가 없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류 사업체들에 인기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

- 개성이 중요시되는 사회 트렌드와 맞물려 자신의 개성을 더 나타내며 자신만이 입을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옷이라는 브랜딩이 소비자들에게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함.


ㅇ 다양한 국가 기업들의 파트너십 기회

- 미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을 관찰하면, 중국 기업과 제작과정을 파트너십을 하거나, 일본 제품의 3D 프린터를 수입해 제작에 참여시키는 형태로 3D 프린팅을 의류 및 패션 사업에 접목 시키고 있음.

- 한국의 3D 프린터 또한 성능과 기술에서 일본 및 중국 업체들의 기술 수준과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사례되기 때문에 미국 업체들과의 협업이 가능하다고 분석됨.

- 또한 프린터 자체를 수출할 수도 있지만, 프린터에 적용돼 수요가 높아질 수 있는 소재의 수출 또한 노릴 수 있는 분야임.

- 3D 프린팅 시장이 성장할수록 3D 프린터에 쓰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되는 부분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기술수출 부분도 한국 업체들이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분야로 사례됨.



 

자료원: LA Times, IBIS World, Adidas, Digiday 그 외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4/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5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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