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이컵/3D프린터

제목 [독일] 바이오 복합재료의 이용 증가
작성자 tawake88
작성일자 2017-09-07
조회수 279
올해 12월 6일에서 7일까지 독일의 쾰른(Cologne)에서는 개최되는 바이오 복합재료 컨퍼런스는 전세계의 250명 이상의 참가자들과 30곳의 업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재료 산업 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최자인 Nova 연구소의 설명에 따르면 바이오 복합재료는 바이오매스가 완전히 또는 상당한 부위를 차지하는 복합재료를 칭하는 포괄적인 용어라고 한다. 천연 섬유 및 목재 섬유를 석유화학 물질 또는 바이오기반 폴리머와 결합시킴으로써 아주 훌륭한 기계적 성질과 가벼운 특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흔히 이용되는 형태의 바이오 복합재료에는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료(wood plastic composites: WPC)와 천연 섬유 복합재료(natural fibre composites: NFC)가 있다.

과거에 WPC는 데크(deck)나 자동차 산업계의 NFC와 같은 용도를 위한 압출 기술로 주로 가공되었다. 그러나 수년간 연구소와 산업체의 실험실에서는 여러 소비재에서 이들 재료들을 이용하기 위하여 WPC와 NFC의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고 한다. 관련 물량이 가장 큰 것은 데크 시장으로서, 바이오 복합재료 분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 여러 추가 시장들에 이들 재료들이 들어서기 시작되었다. 가장 발전을 이룬 것이 사출 성형과 3D 프린터로서 여러 활용 분야에서 WPC와 NFC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에서도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한다. 기업들은 WPC와 NFC 과립을 악기, 전자 제품, 가구, 테이블, 장난감, 빗, 쟁반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품질과 가치를 가져다 주어서 호평을 받는 독특한 외형의 3D 프린팅 제품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 이들 틈새 재료들은 곧 대규모 생산을 달성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익
WPC나 NFC로 만들어진 소비재들은 플라스틱만으로 만들어진 제품들과 외관이 차별되며 음향 성능, 가벼운 무게, 항균 특성과 같은 특별한 특징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시장에서 이들의 성장의 징후도 보이고 있다.

가구 시장에서 IKEA는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목재-플라스틱 복합재료 의자인 PS 2012을 다시 도입시켰으며, 사진틀과 같은 품목에 WPC로 만들어진 신제품도 추가로 포함시켰다고 한다. 소비자 전자 제품도 성장하는 분야로서 음향 성능이 제품의 성공에 핵심적이라고 한다. 이 분야를 주도하는 LG는 스피커 제조에서 셀룰로스 기반 과립인 Aqvacomp을 바이오 복합재료로 이용하고 있다.

소비재, 자동차 및 건설 분야에서의 다양한 성공적인 신기술과 활용 제품들이 퀼른 바이오 복합재료 컨퍼런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원문출처  http://www.insidecomposites.com/growing-uses-for-biocompo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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