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의료산업, 향균 플라스틱 시장 주도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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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향균 플라스틱 시장 주도


 


 

미국 GIA(Global Industry Analysts)에 의하면, 전 세계의 의료용 향균플라스틱 시장은 2017221758M/T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의료산업과 소비자 부분에서의 수요증가로 인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바이오사이드 제품(biocide-based products)의 이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짐과 동시에, 병원내감염(Hospital-Acquired Infection, HAI)의 급격한 증가, 돼지독감 및 조류독감과 같은 유행성 질병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항균체품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 및 제품으로 인한 감염에 대한 엄격한 정부법안 및 제조사의 책임 가능성등으로 인해 의료분야에서 항균 플라스틱의 사용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자연 및 환경친화적인 기술이 나타나고, 새로운 항균 플라스틱이 응용되면 더욱 그 성장세가 빨리지고 적용분야도 넓어질 것 이다.

항균 및 항박테리아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첨가제 부분에서 작지만, 수익성이 높은 분야이며, 조만간 세계 플라스틱 시장에서 20%가량을 점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통적으로 항균 플라스틱은 특히 건설 및 포장산업을 비롯한 산업이 중심 분야였다. 그러나 오염 및 감염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의료 및 소비재 등 여타 시장에서도 항균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지게 된 것이다.

특히 최근 H5N1 조류독감이나 H1N1 돼지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유행병 때문에 공공환경에서 발생하는 감염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고, 항균 플라스틱 시장이 더욱 주목 받게 됐다. 과거에는 고분자 바이오사이드(polymeric biocide)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았으나,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며 이는 최근 개발된 다양한 고분자 기반의 바이오사이드의 예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다공성과 세척성, 효율이 더욱 뛰어난 플라스틱이 개발되면서 의료분야에서의 항균 플라스틱은 임플란트와 생의학 의료기기 등으로 응용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HAI와 이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하면서 새로운 바이오사이드와 항균폴리머 기술(antimicrobial polymer technologies)의 개발, 그리고 이러한 솔루션의 혁신적 응용에 추동력을 제공했다.

 순수한 점유율 면에서 볼 때, 세계의 항균 플라스틱 산업은 북미 유럽 일본 등과 같은 선진국들이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아시아나 남미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들이 이 분야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항균 플라스틱 제조업체와 병원 등 과 같은 의료업체들은 병원내감염을 줄이기 위해 더욱 엄격해지고 있는 정부규제를 준수하고, 유해 화합물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 지난 수년간 미국 및 유럽에서의 연구개발(R&D)은 제품개발에 소요되는 높은 비용과 시간, 그리고 이들 국가에서 적용되고 있는 엄격한 규제 때문에 크게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제품개발의 상당한 부분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아시아 국가들로 이전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컨데 보험 비적용 병원에 대한 건강보험 보조금(medical insurance reimbursement) 감소와 같은 정부규제는 판매 후 모니터링(post-market monitoring)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약품과 의료기기 인증절차의 투명성을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

 

유기금속(organic-metallic) 바이오 사이드는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비소 함유(arsenic-based) OBPA(Oxybisphenox Arsine)와 함께 플라스틱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첨가제이다.

 

그러나 환경에 대한 장기적 악영향과 인체 유해성에 대한 우려때문에 중금속보다는 무기질의 은 함유 바이오사이드(inorganic silver-based biocides)와 같이 더욱 환경친화적이고 자연성분으로 이뤄진, 안전한 항균제로 점차 옮겨가고 있다.


 또한 최근보다 효과적인 항균제가 개발되고 기술 진보가 이뤄지면서 효율적인 항균성을 가진 폴리머를 더욱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의료 및 보건분야에서는 투명성(transpa rency) 지속성 경도(hardness) 및 항균작용이 더욱 뛰어난 비독성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미국은 의료용 항균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나타난 바와 같이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7년까지 연간 누적 성장률16%를 보이면서 경쟁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 GIA가 발표한 '의료용 항균 플라스틱: 글로벌 전략 비즈니스 보고서(Health care Antimicrobial Plastics: A Global Strategic Business Report)' 라는 제하의 연구보고서에서는 산업 개요, 추세, 주요 이슈, 규제 여건, 제품 소개, 최근 산업 활동 및 세계 각국의 업체들에 대한 설명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아시아-태평양 남미 그리고 여타지역으로 대별하고 각각에 대한 분석 및 개관을 톤 단위로 설명하고 있다.

 

프리도니아(Freedonia)에 따르면 미국내 소독제 및 항균제 수요는 2013년 말까지 3.6% 성장해 12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장균이나 살모넬라 등과 같은 음식을 통한 감염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식음료 가공시설의 위생문제 등이 부각되는데 따른 것이다.

 항균 첨가제 시장은 2008년 이후 관련 산업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세균에 취약한 수성 공업용 도장과 같은 제품 구성의 변화와 리바운딩(rebounding) 도장제 생산으로 인해 성장해 나가고 있다.


 

주요 진전 사항

ㆍ주요 산업시장의 제조업체들은 의료용 및 기타 고성능 섬유는 물론, 솔벤트-프리 코팅(solvent-free coatings) 접착제 등과 같은 제품생산에 있어서 효과적이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첨가제를 더욱 선호할 것이다.

ㆍ땅콩가공 및 여러 신선 농산물에 관련된 불미스런 사건 이후 식품안전제고를 고려하게 됐고, 이와 함께 멸균 손세척제와 바닥 청소용 제품을 남용함으로써 더욱 저항력이 강한 세균이 생겨날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ㆍ제품등록과 규제에 따르는 데 드는 비용으로 인해 작업위험과 특별한 훈련 및 장비를 요하는 제품 보다는 점점 더 성능과 안전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출처 : Plastickorea - 2012.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