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푸락, 태국 락티드 공장 양산 시작
작성자 tawake88
조회수 446
태국 락티드 공장 양산 시작
 

 
 
 
 
 
 
 
 
 
 
 
 

 
 
 

푸락(Purac)이 연간 7만 5000톤 규모의 태국 락티드 공장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4500만 유로의 투자비로 건설된 이 최첨단 공장은 지난 2010년 3월에 착공됐다. 현재 최종 마무리 조정 작업을 마치고 일차 시운전을 완료한 단계다. 시운전을 통해 고품질의 'PURALACT'락티드 제품을 생산하는데 성공했으며, 2012년 초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푸락과 그 모기업인 CSM은 젖산(lactic acid)기반의 바이오플라스틱(Poly Lactic Acid. PLA) 시장의성장에 호응해 이번 퉂를 결정하게 됐다. 현재 완전하게 상용화된 PLA는 기존의 석유계 플라스틱에 비해 탄소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 출시함에 따라서 PLA는 그 시장을 급속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 공장에서는 바이오 기반의 수지와 플라스틱 생산에 원료로 사용되는 락티드 모노머를 생산해 푸락의 폴리머 및 화학산업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PURALACT® L’및‘PURALACT® D’모노머를 원료로 제조되는 PLA 폴리머는 기존 플라스틱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푸락의 계열회사들은 이 원료를 사용해 최고 사용온도가 180℃인 PLA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플라스틱 마케팅 디렉터인 프랑소아 데 비는 "이번에 준공된 락티드 공장은 우리 계열업체들과 함께 PLA 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 회사의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개발 프로그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 회사는 독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포장재, 섬유 및 각종 소비자 제품 산업에서 PLA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체화학적으로 순수한 푸락의 L-락티드를 원료로 생산된 PLA 호모폴리머 수지는 엄격한 시험을 통해 다양한 고급 제품의 제조에 적합하다는 것이 검증된 바 있다. 섬유 방직분야에서는 일반 상업용 PLA 섬유와 'PU RALACT L'기반의 PLLA 호모폴리머 사이의 성능을 비교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 실시된 바 있다.
 
섬유 방직분야에서는 일반 상업용 PLA 섬유와 'PU RALACT® L' 기반의 PLLA 호모폴리머 사이의 성능을 비교검증하기 위한 시험이 실시된 바 있다. PLLA 호모폴리머를 원료로 제조된 완전배향사(fully-drawn yarn, FDY)는 PLLA 호모폴리머의 높은 용융온도 덕분에 탁월한 기계적 및 열적 성질을 발휘한다. 또한 PLLA는 결정화 속도가 빠르고 결정화도가 높아서 우수한 물성을 가진 섬유와 직물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포장재 산업분야의 유수 업체들과 협력해‘PURALACT®’기반의 PLLA와 PDLA 등 PLA 호모폴리머를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이 개발됐다. 이 수지 원료들은 시트로 압출 가공한 후 열성형을 거쳐 뜨거운 음식용 트레이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된다. 즉 높은 온도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처 : Plastickorea - 2012.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