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보고서] 세계 바이오플라스틱 포장재 시장 2024년 342억4000만 달러로 성장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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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Hexa Research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도 전세계 바이오플라스틱 포장 시장 규모는 342억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동력은 주로 자원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의 증가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큰 시장인 유럽의 2016년도 시장 점유율은 환경보존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증가와 함께 정부 당국의 지원 규정 등에 힘입어 32.7%를 차지했다.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2024년 32억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바이오 폴리머(고분자)를 주류 응용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2016년 10월에 체결된 BASF와 Avantium의 합작 업체인 Synvina JV가 친환경 원료인 FDCA와 PEF를 제조 및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ynvina JV의 FDCA 및 PEF의 연간 생산 능력은 5만메트릭톤(MT)에 이른다.


 

포장재 응용 분야에서 PBS, PLA 및 PBAT와 같은 여러가지 다양한 원료의 사용 확대를 위한 R&D 노력 또한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4월 영국의 Biome Bioplastics사는 바이오플라스틱 소재에서 만든 100% 퇴비화가 가능하고 재생 가능한 커피 컵을 출시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향후 7년 동안 바이오플라스틱 포장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이오 기반 소재의 높은 가격은 시장의 성장을 저해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들 재료의 생산량이 계속 증가하게 되면 그 비용 또한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도 PET의 매출액을 18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세계 시장을 장악했다. 이 폴리머는 높은 내구성, 투명성 및 성형(mold-ability)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견고한 포장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코카콜라, P&G, Heinz 등의 업체들이 음료, 소스 및 스프레드(sauce & spreads), 그리고 화장품 포장에 바이오 소재를 사용하려는 시도는 견고한 포장재(rigid packaging, flexible packaging과 대비되는 용어) 시장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 및 화장품 포장재 재료인 PBS는 수요 증가로 인해 앞으로 8년 동안 연평균 32.1%의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물과 이산화탄소는 자연환경에서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필름, 봉투, 그리고 박스 생산 분야에서 엄청난 성장이 예상된다.


 

2016년 견고한 바이오플라스틱 포장재는 전체 물량의 65.9%를 차지했으며 컵, 마개, 그리고 용기에 수요 증가로 인해 2024년까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P&G, 코카콜라, Heinz, Johnson & Johnson과 같은 일부 업체들은 용기를 만드는데 바이오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바이오 PET, 또는 바이오 PE로 만든 파우치를 고수하고 있다.


 

유연한 바이오플라스틱 포장재(flexible packaging)은 향후 몇 년 동안 상당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생분해성 필름 및 가방, 특히 “썩는 제품(perishable goods, 부패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포장재는 차, 뮤즐리(muesli) 등을 포함해 초콜릿, 과자, 과일, 야채 및 건조 식품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식품의 소비 증가로 인해 상당한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에서 2024년까지 연간 20.6 %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플라스틱 용기는 전체 물량의 42.7 %를 차지했습니다. 재사용 및 재활용 능력으로 인해 바이오 기반 용기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성장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들은 이러한 용기들을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폐기용 용기를 만들어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코카콜라, P&G, Heinz 등과 같은 대형 업체들이 바이오 PET과 바이오 PE 등을 선호하고 있어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식품 용도의 바이오플라스틱 포장재에 대한 수요는 2016년 145.9킬로톤(kilo tons)을 기록했으며 친환경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 수요의 증가로 평균 성장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 산업의 성장으로 앞으로 몇 년 동안 바이오플라스틱 시장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원문출처
http://www.bioplasticsmagazine.com/en/news/meldungen/20170706-Bioplastics-packaging-market-projected-to-grow.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