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보고서]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14~’20년 두 자릿수 연평균성장률 기대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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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재 마케팅 조사 및 컨설팅 기업 Future Market Insights (FMI)의 최신 보고서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분석 및 기회 평가, 2014~2020(Global Bio-based Biodegradable Plastics Market Analysis and Opportunity Assessment, 2014-2020)”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전망기간 2014~2020년 사이 두 자릿수 연평균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생분해성 및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시장 진입은 기존 화석연료 유래 플라스틱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2013년 소비된 총 3억톤의 플라스틱 중,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총 소비의 0.21%에 그치고 있다.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총 수요는 2013년 기준 59만 1천톤으로 전체 플라스틱 소비의 0.1%를 차지하였다.
 
FMI의 선임 컨설턴트 Essien Jae는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비는 화석연료 기반 플라스틱에 비해 현저하게 낮지만, 향후 5년간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의 총 매출은 2014년 대비 2.5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20년까지 지역적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인상적인 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
유럽은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북미가 이를 뒤따르고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이 두 주요 시장은 전체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유럽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이들 소재를 조기에 도입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성숙한 시장이다.
 
북미는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2014년에서 2020년 사이 두 자릿수의 견고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남미의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22.6%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20.7%로 그 뒤를 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남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도합한 시장 점유율은 예상기간 동안 약 400%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상당히 많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제품혁신으로 특징되어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또 다른 중요한 시장이다. Essien Jae는 “일본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 시장의 제조기업들이 따르게 만드는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예상기간 동안 일본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다른 APAC 국가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평가했다.
 
용도 측면에서, 포장재 분야가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에서 가장 시장이며, 주로 유럽에서 주도되고 있다. 다른 주요한 응용분야에는 섬유, 농업 및 의약 등이 포함된다.
 
제품 종류로 보면, 시장은 크게 폴리에스터, 전분 혼합물, 폴리유산(PLA),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 셀룰로스로 구분된다. 하지만, 상기에 언급된 종류와 별개로 다른 종류의 제품들도 존재하며 이들은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폴리에스터와 PLA 제품은 세계 바이오유래 생분해성 시장에서 지배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하여, 전분 혼합물 시장은 예상 기간 동안 폴리에스터나 PLA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