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동향

제목 [보고서] 바이오유래 PET시장 2023년에 130억 달러 예상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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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rket Insight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유래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시장은 2015년 기준 49만 6천톤 규모였다. 온실가스 방출에 대한 우려 증가와 포장재 및 자동차 시장에서 대체 소재로써 바이오플라스틱의 부상으로 세계 바이오유래 PET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 링크: https://www.gminsights.com/industry-analysis/bio-based-PET-market) 

 


세계 바이오유래 PET 시장은 2023년까지 약 131억 달러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및 인도를 위시하여, 지속가능한 포장재의 중요성 증가는 바이오유래 PET 시장규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 코카콜라(coca-cola)와 토레이(Toray)는 100% 바이오 PET를 개발하기 위해 지보(Gevo) 및 바이런트(Virent) 같은 바이오유래 제품 생산 기업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있다.

 


코카콜라, 하인즈, 나이키, 프록터앤갬플(Procter & Gamble), 포드 자동차는 의류, 자동차 시트 트림, 플라스틱 용기, 카펫, 신발 등을 주요 용도로 하여 100% 바이오유래 PET 생산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PET 기술 협력 컨소시엄(Plant PET Technology Collaborative; PTC)을 구성했다.


 

중국과 인도가 이끌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 PET 시장규모는 2015년 전체 수요 중 32.5%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탄산음료와 알코올 음료 수요 증가는 포장재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있다.


 

호주 정부는 지속가능 포장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호주 포장재규약(Australian Packaging Covenant; APC)을 구성했다. 이는 바이오유래 PET 시장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 정부는 2020년까지 플라스틱 시장에서 바이오플라스틱을 20%로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여, 이것도 향후 몇 년간 바이오유래 PET 시장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바이오유래 PET는 석유유래 경쟁 소재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자동차 내외장재에 사용되기에 좋다. AT&T, 닛산(Nissan), 토요타 자동차 등도 자사의 제품에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계획을 밝혀와서, 이 또한 기술적인 응용분야에서 바이오유래 PET의 시장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핵심 원료로는 사탕수수가 MET 생산에 사용된다. 사탕수수는 주로 당과 에탄올 생산에 사용되고 있어서, MEG 생산을 위한 원료로써는 부족할 수도 있다. 이런 요인이 제품의 공급과 바이오유래 PET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석유 유래 PET는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바이오유래 PET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유래 PET 가격은 원유 가격 변동과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 주요 내용:

- 세계 바이오 PET 시장 규모는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 44.2%로 성장해 674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프랑스, 영국의 식품 및 음료 산업 성장으로 유럽은 상당한 성장을 이루어 2023년에는 28억 달러 규모가 예상된다.

- 유럽의 용기 부분은 매출 기준 연평균성장률 37%로 성장해 2023년에는 23억 달러를 넘을 것이다.

- 북미에서의 기술적 응용분야는 규모는 적으나 연평균 36%로 성장해 2023년에는 2억 3,500만 달러 규모를 이룰 것이다.

- 브라질이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남미는 2023년까지 연평균성장률 46.5%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미의 용기 시장은 2023년까지 15억 달러가 예상된다.

- 세계 바이오유래 PET 시장은 일부 지배적인 참여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에는 테이진(Teijin Limited), 토레이(Toray Industries), 코카콜라(Coca Cola), 토요타통상(Toyota Tsusho), 플라스티팩홀딩스(Plastipakholdings), M&G화학 등이다. 지보(Gevo), 애널로텍(Anellotech), 바이런트(Virent)는 주요 원료 공급기업이며, 100% 바이오유래 PET의 원료인 바이오 PTA 생산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www.biosafety.or.kr)

본 자료 이용 시, 출처 :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