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정책

제목 [미국] 트럼프 행정부, 아이칸의 바이오연료 개정안 거부할 듯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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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Bloomberg)는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가 칼 아이칸(CVR Refining(CVRR)의 거대 주주)이 제안한 재생가능연료표준(Renewable Fuel Standard; RFS2) 개정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의무화를 관장했던 미 환경보호국(EnvironmentalProtection Agency; EPA)은 11월 대선 당시 아이칸의 개정 제안을 효과적으로방어한 적이 있다.





후보이던 도널드 트럼프가 아이칸과의 친밀감을 나타내며 대선에서 승리하자CVR Refining, 모회사 CVR Energy (CVI), Valero (VLO),HollyFrontier (HFC), PBF Energy (PBF) 같은 정유사들의 주가가 나스닥500(S&P500)을 넘어 급등하였었다.  





이러한 관계는 트럼프가 자신의 행정부에 새로운 “규제 개혁 지도자(regulatory reform czar)" 로 아이칸을 지목하면서 결실을 맺는 듯 보였다. 올해 초, 아이칸은 새로운 행정명령 초안이 이미 만들어졌다고 기정사실화하면서 자신의 리더쉽을 과시하며 선도 바이오연료 로비 그룹인 재생가능연료협회(Renewable FuelsAssociation) 조차도 설득한 바 있었다.





요약

1. 여러 언론 매체들은 의무혼합제도를 개정하고자 하는 칼 아이칸(CarlIcahn)의 제안이 트럼프 대통령 지지를 얻지 못해 EPA로부터 거부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 작년 말, 트럼프가 아이칸의 제안을 신속하게 수용할 것이라는기대감에 주가가 치솟았던 정유업계(merchant refiners)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3. 이 소식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보고와 지난주 있었던 EPA가 RIN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권한을 제한한 미 항소법원(appellate court)의 결정보다도 더 큰 소식이다.  

4. 이는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서 규제에 대한 확실성을보장한다는 측면에서 바이오연료 생산기업 및 비-의무 혼합기업들에게는 긍정적인 진전이라 할 수 있다.







출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바이오화학산업동향(TWB)』

원문 : https://seekingalpha.com/article/4094851-trump-administration-rejects-icahns-biofuel-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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