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정책

제목 WPC, 명칭변경과 규격화 득인가 실인가?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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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4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의해 합성목재(Wood Plastic Composite)로 통용되던 WPC가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이란 국가표준명칭으로 변경됐다. 더불어 ▲굴곡프리프변형 ▲충격저항성과 충격강도 ▲뒤틀림성 ▲나사못유지력 ▲미끄럼저항성 ▲동경융해 ▲길이선평창계수 ▲내곰파이성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 방산량 등을 기준으로 하는 표준화 작업(KS F-3230)을 마쳤다. 플라스틱코리아에서는 WPC와 관련된 일련의 변화와 시장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기획특집을 마련했다.

명칭 변경 이대로 괜찮은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에너지 낭비고 혼돈의 연속이다. 시장에서 합성목재 혹은 WPC로 통용된 세월이 십 수 년이 넘었고, 미국 듀폰(DuPont)사가 개발한 ‘나일론(Nylon)’이 폴리아미드를 칭하는 고유명사가 된 것처럼 합성목재 역시 고유명사처럼 통용되고 있었다.

이런 점 때문에 업계에서는 명칭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명칭이 바뀌면서 득보다는 실이 많아 졌다. 소비자들에게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이 기존의 합성목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명칭 변경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단순히 혼란만을 야기할 뿐”이라고 밝혔다.



 
 
 
 
 
 
 
 
 
 
 
 
 
 
 
 
명칭 변경과정을 살펴보면, 지난해 5월 기술표준원이 예고 고시한 ‘KS_F_NEW_2011_0148’에는 합성목재를 ‘복합목재 바닥판’으로 정의돼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목재업체들은 명칭에서부터 반발하고 나섰다. ‘합성목재’로 불려 오던 명칭을 ‘복합목재 바닥판’으로 바꾸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크다는 것.

당시 대한목재협회는 공문을 통해 “‘복합목재’란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목재만을 섞어 만든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크다”며, “명칭에 반드시 ‘플라스틱’이라는 이름을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합성목재에 플라스틱이 함유된다는 점에서 ‘플라스틱’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대한목재협회의 주장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목분과 플라스틱의 화학적 결합 여부로 ‘합성’을 ‘복합’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물론 사전적 의미에서 “하나를 이룸”이라는 ‘합성’과 “하나로 합침”이라는 ‘복합’의 의미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이로 인한 시장에서의 혼돈을 감안한다면 굳이 명칭을 변경했어야 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

WPC는 친환경적이지 않은가?

목재업계가 WPC의 명칭 변경과 성능표준안 제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시장 주도권 싸움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해석이다.

실제로 목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성이 뛰어난 WPC에 주도권을 빼앗긴 대한목재협회는 지난해 초 WPC가 환경을 파괴하고 인체에도 해롭다는 주장을 펼쳤다. WPC를 만드는 과정에서 접착제와 자외선차단제 등의 화학약품을 쓴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LG하우시스 KCC 등 WPC업계에서는 대한목재협회가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고, 대한목재협회는 일부 기업의 문제를 모든 WPC 생산업체들에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보내면서 사건이 일단락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주도권을 빼앗긴 목재업계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일부 업체의 이야기를 WPC 업계 전체의 이야기처럼 확대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라며, “방부목 역시 수분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약품처리를 한다. 환경문제를 충분히 일으킬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를 문제 삼아 목재업계를 헐뜯는 일은 굉장히 비생산적이다. 두 업계가 윈-윈할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밝혔다.
대한목재협회의 우려와 같이 일부 WPC 생산업체에서 기준치에 미달하는 제품을 생산 납품해 문제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바른 공정을 거쳐 생산된 제품은 방부목에 비해 훨씬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WPC는 PP 또는 PE에 천연소재인 목분을 결합해 만든 제품으로 포름알데히드 납 크롬 VOCs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돼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에서 단가를 낮추기 위해 재활용될 수 없는 품질의 목분을 사용해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사건이 있긴 했지만, 이는 말했듯이 일부 업체에 한정된 이야기다. 올바른 공정을 거쳤을 때 방부목에 비해 환경적인 측면에서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S F-3230 제정은 긍정적


 
 
 
 
 
 
 
 
 
 
 
 
 
 
 
이런 이유에서 WPC 업계는 이번 KS F-3230(성능 기준과 자세한 시험 방법은 기사 말미에 첨부했음) 제정을 대체적으로 반기는 분위기다.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의 저품질 제품이나 값싼 중국 제품이 시장에서 자연히 도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아직 명확한 시험방안이 마련되지않아 2012년 3월 현재 KS F-3230을 인증받은 업체는 없지만, 대부분 업체들이 이에 준하는 품질의 WPC를 이미 관급시장에 납품하고 있어 조속한시일 내에 KS F-3230 인증 업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KS F-3230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24일 기술표준원에 의해 마련된 표준안을 살펴보면 ▲굴곡프리프변형 ▲충격저항성과 충격강도 ▲뒤틀림성 ▲나사못유지력 ▲미끄럼저항성 ▲동경융해 ▲길이선평창계수 ▲내곰파이성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 방산량 등에 대한 항목을 정하고 일정 기준을 명시하고 있다.

이 기준을 만족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기준상의 오류도 적지 않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다.

한 관계자는 “기준안을 보면 어느 정도의 충격강도를 만족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품이 단단해야 하는데, 단단할수록 깨지기 쉬운 취성이 높아진다. 그런데 KS F-3230에는 그 두 가지 경우를 모두 만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사못유지력과 관련해 시공상의 어려움이 있음을 발견했다”며, “바닥판의 가장자리 부분을 시공할 때 부득이하게 WPC의 내부가 아닌 윗부분 가장자리에 나사못을 박아야하는 경우가 있다. 제품 내부에 나사못을 박을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윗부분 가장자리에 나사못을 박으면 깨지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이와 같은 시공상의 예외나 또 다른 기준이 보완돼야 한다”고 기준상의 오류를 지적했다.

이런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WPC 업계가 KS F-3230 제정을 반기는 이유는 인증 마크 획득에 대한 자신감과 대한목재협회와의 갈등과 같은 문제의 사전 차단 그리고 값싼 중국 제품과 품질 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마련됐다는 대의적 차원이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WPC 시장 하락세

시장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WPC 업계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WPC 시장 규모를 자재부분과 시공 부분을 합쳐 적게는 1000억원에서 많게는 1500억 원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 중 60~70%를 관급시장이 차지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그렇듯이 한 쪽으로만 치우친 형국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
 
실제로 4대강 산업으로 인해 WPC업계가 호황을 누렸고, 이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지금 관련업계는 주춤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말 20여 개에 불과하던 관련 업체 수가 지난해 말 기준 70~80여 업체로 급증한 것도 WPC 시장의 포화를 부추겼다. 조달청에 진입한 업체만 해도 50개 업체가 넘는다. 게다가 목분, 컴파운드, 설비 관련 업체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

그런데다가 조달청에서 단가를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어 많은 업체가 수익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WPC 시장의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완전 포화된 상태다. 거기에 조달청에서도 단가조정에 들어가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장이 포화돼 단가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 단가에 맞추기 위해서는 적자를 보고 생산해야 할 정도다. 무리하면서까지 WPC를 생산할 생각은 없다”고 시장진입 자체를 보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WPC 시장의 하락세를 주도하는 원인은 또 있다. WPC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천연목이다. 환경적인 문제와 수분에 취약하다는 방부목의 단점을 보완한 천연목이 조달시장에서 WPC를 위협하고 있는 것.

한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천연목은 기존의 방부목이 가지고 있던 취약점을 대폭 개선했다. 방부목이 수분을 차단하기 위해 화학약품을 처리한 것에 비해 천연목은 수분에 강한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그 단점을 보완했고, WPC와 비교했을 때 가공성과 미적외관에서 월등히 앞선다는 평가다.

그는 “방부목의 단점을 보완하고,미적으로 뛰어난 외관 그리고 용이한 가공성을 무기로 이미 조달시장의 30% 정도를 천연목이 차지했다”며, “WPC 업체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는 사이에 너무 쉽게 시장을 내준 경향이있다”고 밝혔다.

 
WPC와 목재업계 상생해야

하지만 물성 면에서 엄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WPC가 천연목과의경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천연목은 온전히 나무를 가공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화재에 굉장히 취약하다. 조달시장에서의 수요 대부분이 다중이용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엄격한 소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당연하다. 반면 WPC는 난연성이 굉장히 뛰어나다. 최근 제정된 KS F-3230에도 제품의 단가를 높이는 부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난연성 항목이 추가됐다.

천연목과 비교했을 때 WPC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환경친화적이라는 것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벌목은 생태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WPC는 목재의 사용을 최소화해 목재업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이상적인 방안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두 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목재업계는 WPC에 데크재와 같은 일부 목재 시장을 잠식당한 것을 극복하고, 목재만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개척과 적용이 필요하다. WPC 역시 데크재 시장 외에도 다양한 적용분야를 찾아 목재에서 커버할수 없는 부분에 적용해야 한다.

실제로 WPC는 현재 데크재 외에도 방음벽, 자동차용 소재, 전자제품 등 기존 목재시장이 진출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으로 그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숙제

포화된 시장, 목재업계와의 주도권 다툼 등 다양한 요소들이 WPC 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하는 것 역시 WPC 업계의 몫이다.

WPC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안은 적용 범위의 확장이다. 현재 WPC 시장은 데크재와 같이 압출 성형 방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그 적용범위를 사출 성형으로까지 확대한다면 WPC컴파운드 시장 규모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압출 쪽으로만 국한된 WPC시장이 사출로까지 확대된다면 그 시장 규모는 아마도 조 단위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는 기술적인 사안이다.



  목분과 플라스틱이 혼합된 WPC를 사출 성형으로 생산할 경우 원료의 흐름성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목분이 용융된 플라스틱의 흐름성을 저하시켜 원하는 모양의 제품을 생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원료가 좁은 노즐을 통과할 때 압력이 높아지면서 저절로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목분이 타는 탄화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탄화작용이 발생하면 생산된 제품에 검은 그을음과 같은 자국이 생기게 되고, 이는 바로 불량으로 이어진다.

원료와 기계적인 차원에서 흐름성 그리고 탄화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시키는 것이 WPC 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숙제다.

본지 기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미 몇몇 업체에서 사출 전용 WPC 컴파운드 개발에 성공했고, 여러 차례 시험생산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 상용화 단계까지 접어들지는 못했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간다면 얼마든지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출 성형으로의 시장 확대는 옥외용에서 옥내용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재 옥외용을 기준으로마련된 KS F-3230보다 더욱 뛰어난 품질을 갖춰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현재의 압출 성형을 통해서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분야를 개척해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방음벽 자동차용 소재 등은 WPC가 다양한 분야에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야만 한다.

목재와 비교했을 때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질감이나 외관도 꾸준한 품질개선으로 목재에 버금가는 품질을 이뤄야 한다. LG하우시스의 ‘우젠’과 같은 경우는 특허 기술인 딥 엠보싱 공법을 이용해 나무와 같은 외관을 구현하면서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품질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WPC 업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 물성과 외관 등에서 뛰어난 제품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는 변하지 않는다.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KS F-3230)

시험방법

- 비중 : KS M 3016의 A법(수중 치환법)에 따라 2회 이상 시험하고, 그 평균값을 소수점 3자리까지 기록한다.
- 굴곡최대하중 : KS M ISO 178에 따라 가압봉 및 지지대의 반경, 시험속도를 결정하고, 굴곡최대하중을 측정한다.

- 굴곡프리프변형 : KS M ISO 899-2에 따라 1~5초 내에 시험편에 850N의 하중이 걸리도록 하고 24시간 유지한 후 굴곡프리프 변형을 계산한다.

- 충격저항성 : KS F 2221에 따라100cm 높이에서 1042g의 지름64mm의 강철제의 구형추를 시험편의 정중앙에 낙하시키고, 육안으로 관찰해 균열 및 파괴 유무를 기록한다.

- 충격강도 : 노치 없는 시험편을 사용하고, 타격면은 제품의 시공 시노출면으로 하여, 5개의 시험편에 대한 평균값을 계산해 KJ/㎡로 나타낸다.

- 뒤틀림성 : 길이계를 목재 플라스틱복합재의 시공 시 노출면의 대각선상에 놓은 다음, 측정면이 오목할 때는 길이계와 시험면의 틈이 가장 큰 곳에 측정용 쐐기를 길이계와 직각이 되도록 꽂고, 측정용 쐐기가 가리키는 눈금에 의해 그 틈의 크기를 구한다. 또한 측정면이 볼록할 때는 길이계와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의 틈이 양쪽 끝에서 거의 같게 각각 측정용 쐐기를 꽂고, 그 틈의 크기를 측정해 그 평균값을 구한다.

- 나사못유지력 : 호칭 지름 2.7mm, 길이 16mm 나사못을 시험편 2곳에 수직으로 11mm를 박아 넣고, 수직으로 잡아당긴다. 이 때 최대하중을 각각 측정해 평균값을 나사못 유지력으로 한다.


 
- 미끄럼저항성 : 크기 80mm x70mm의 받침대에 미끄럼편을 붙이고, 785N의 수직 하중을 가한 상태로 잡아당겼을 때 얻어지는 최대 인장하중을 측정해 저항계수를 계산한다.

- 수분흡수율 : 온도 (20±2)℃, 상대습도 (66±5)% 조건에서 항량이 될 때까지 전처리해 0.01g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는 저울로 무게를 측정한다.

- 길이선열팽창계수 : KS M 3060에 따라 -30℃에서 60℃의 온도범위에서 시험하고 그 수치를 계산한다.

- 내후성 : 시공 시 노출면 방향으로 2000시간까지 시험해 충격강도를 측정하고, 초기 충격강도 대비 변화율을 %로 기록한다.

- 유해물질 용출량 : 전처리된 시료(100±2)g을 달아, 2000ml 삼각플라스크에 넣고, 증류수에 염산을 넣어 pH를 (6±0.3)으로 맞춘 산성용액을 약 900ml 가한다. 혼합액을 상온, 상압에서 24시간 정치 후, 진탕회수가 분당 약 200회, 진폭이(4~5)cm의 진탕기를 사용해 4시간 동안 유해물질을 용출한다.

출처 : Plastickorea - 20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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