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산업동향

제목 [프랑스] Carbios, 로레알 및 펩시 등과 컨소시엄 구성
작성자 taw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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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강화 재활용기술, 시장에 제공



세계적인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Carbios와 화장품기업 로레알이 Nestle Waters, PepsiCo 및 Suntory Beverage & Food Europe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주요 제휴 관계를 발표했다.


Carbios는 다른 재활용 기술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PET 플라스틱 및 PE 섬유 원료를 재활용할 수 있는 특수한 효소를 사용해 독특하고 지속가능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혁신적인 공정은 플라스틱 용기 및 기타 형태의 포장과 같은 응용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신생 PET와 동일한 재활용 PET를 만들어낸다.


Carbios와 로레알 두 업체는 앞서 Carbios가 설계하고 개발한 재활용기술을 산업 규모로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이미 설립했다.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Nestle Waters, PepsiCo 및 Suntory Beverage & Food Europe은 Carbios의 획기적인 효소 기반 재활용기술을 사용하여 순환 플라스틱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컨소시엄에 가입했다.


4년의 계약 조건으로 컨소시엄 파트너들의 목표는 Carbios의 PET 강화 재활용기술을 시장에 제공하고 지속가능성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고품질 재활용 플라스틱의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 협력은 기술적인 이정표와 함께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소비자용 100% 재생 PET 플라스틱의 효율적인 공급에 대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Carbios는 최근 자사의 효소 기술을 사용하여 세계 최초로 100%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PET 병을 제조했다. 이 생물학적 접근법은 PET 플라스틱(투명, 착색, 불투명 및 다층) 및 다양한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모든 형태를 처리할 수 있다. 이 공정에는 제한된 열과 압력 또는 용매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영향이 개선되고 전 세계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폐기 플라스틱 및 섬유로 순환 경제를 창출함으로써 Carbios의 향상된 재활용 기술은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Carbios의 Jean-Claude Lumaret 대표는 “우리는 처음 로레알과 함께 만든 컨소시엄에 Nestle Waters, PepsiCo 및 Suntory Beverage & Food Europe가 가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들의 기여는 우리의 공통된 야망을 가속화하고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재활용 기술을 산업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kopa.or.kr/2019-05-02-global-packag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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